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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에 길목에서 - 박우복 -

    강물처럼 흘러와서
    바람처럼 머물다가
    구름처럼 떠나는 삶

    뛰지 않아도
    하루는 흘러가고
    욕심내지 않아도
    세월은 흘러 가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 싶어도
    꽃잎처럼 혼들리는 삶

    짧고도 긴 삶의 길목에서
    하루쯤 돌기둥이 되고싶다.

    좋은글이라 올려봅니다
    맛저하시고 차한잔에
    여유로운 저녁시간되세요
    작성자 새벽이슬 작성시간 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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