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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유머향기

헷갈리는 가족의 한자공부

작성자德想 조경래|작성시간10.06.01|조회수34 목록 댓글 1

  헷갈리는 가족의 한자공부

 

  아버지가 세 아들을 불러 한자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들들의 한문 실력을 테스트하려 月  火  水  木  金  土  日을 써 놓고 차례로 읽어보라고 시켰다.

 

아 버 지 : "막내부터 읽어봐라"

 

막내아들 : 월 화 수 목 김 토 일

 

둘째아들 : 금 이지 김이 아냐. 잘 봐라. "월 화 수 목 금 사 일"

 

큰 아 들 : 이 녀석들이, 이걸 제대로 못 읽어? 잘 봐. "월 화 수 목 금 토 왈"

 

아 버 지 : 아우! 속 터져...아니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도 제대로 못 읽고... 오늘부터 숙제로 왕편(아버지 : 시력이 별로 안좋음)에

             나와 있는  한자 한 페이지씩 공부한다. 막내야, 빨리 왕편 가져와 봐라...

 

부엌에서 라면을 끊이고 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어머니가 한 소리 한다.

 

어 머 니 : "이녀석들, 한자를 어떻게 배운겨? 다 집어치우고 "행 라면"이나 와서 먹어..."

 

  <素材>

金 : 성김, 쇠금
日 : 날 일
曰 : 가로 왈
土 : 흙 토
士 : 선비 사
辛 : 매울 신
幸 : 다행 행
王 : 임금 왕
玉 : 구슬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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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산돌콩 | 작성시간 10.06.01 참다운 내용이네요 생활에 유익한 내용 항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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