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의견서(학생 전출에 관하여)
1학년 7반 정권준
위 학생은 영천(영천시 야사동 청구아파트 101-202호)에서 살다가 전 가족이 부산(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564-11)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부산지역의 고등학교로 전출 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영천 출신인 위 학생의 아버지가 회사를 퇴직하고 난 뒤 영천에서 DVD영화관을 경영하여 제법 성공을 하고, 그 뒤 사업을 확장하여 부산에 더 큰 DVD영화관을 내어 부산과 영천, 양쪽에서 사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부산 쪽의 사업이 더 번창하고 정권준 학생의 학업에도 신경을 쓰던 부모님이 부산으로 전 가족이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이사를 하여 전입도 다 마쳐 놓을 상태입니다.
정권준 학생의 전 가족이 부산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판단이 되며 그의 아버지도 지방의 명문고를 더 이상 못 다니게 된 것을 애석하게 생각을 하며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있어, 정권준 학생의 전출이 합당하다고 생각이 되어 의견서를 올립니다.
2005.9.2 1-7 담임 강대춘
1학년 7반 정권준
위 학생은 영천(영천시 야사동 청구아파트 101-202호)에서 살다가 전 가족이 부산(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564-11)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부산지역의 고등학교로 전출 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영천 출신인 위 학생의 아버지가 회사를 퇴직하고 난 뒤 영천에서 DVD영화관을 경영하여 제법 성공을 하고, 그 뒤 사업을 확장하여 부산에 더 큰 DVD영화관을 내어 부산과 영천, 양쪽에서 사업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부산 쪽의 사업이 더 번창하고 정권준 학생의 학업에도 신경을 쓰던 부모님이 부산으로 전 가족이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이사를 하여 전입도 다 마쳐 놓을 상태입니다.
정권준 학생의 전 가족이 부산으로 이사를 간 것으로 판단이 되며 그의 아버지도 지방의 명문고를 더 이상 못 다니게 된 것을 애석하게 생각을 하며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있어, 정권준 학생의 전출이 합당하다고 생각이 되어 의견서를 올립니다.
2005.9.2 1-7 담임 강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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