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답답해서 친구랑 광안리를 갔다.
바다냄새 정말 오랜만에 맡아본다
이제 가을이라 그런지 바람도 시원하고
광안대교 정말 이쁘더라
친구와 많은 애기를 나눴다
어떻게 보면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볼수있는
계기였던것같네
너무 힘이들어서 하소연을 해도
묵묵히 들어주던 친구들이 너무 고맙더라
전화한통으로 자기일인마냥 달려와준 친구들
걱정하는 모습으로 위로해주는 너희들이 진짜 보물이다.
내 때문에 광안리까지 가서 고생한
경호 고맙고 정우 대성이 혜진이
특히 대성이 혜진이 새벽5시까지 술마시면서
나눴던 애기들 좋은 추억으로 생각한다
진심으로 고맙다 친구들^^
정말 오랜만에 술먹고 술병이낫다.
오늘 한끼도 못먹고 헛구역질만 해대네
힘이없다 이제 술이라면 몸이 떨린다
내일은 회사면접보러 오란다.
내가 원하는것까진 바라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평생다닐 직장인데 좋은곳이였음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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