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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남는글

Story - 47

작성시간26.06.06|조회수8 목록 댓글 0

사람이 살다보면 수십번의 고비가 오고 굴곡이 있는데

 

음...뭐라할까 말로 표현할수 없는것들이 하루에도 수백번

 

떠오르는데 엇갈리방향으로 생각을하게 되고 어느순간부터

 

모든게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된 내가 이유가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된건진 알것같은데 지금와서야

 

뒤돌아보고 후회해도 소용없는것들

 

여태 난 뭘하고 있었던거지? 왜이렇게 내가 변한거지?

 

하루하루가 참으로 고맙다고 느껴본적은 있는지

 

1분1초가 나의인생을 바꿀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적 있는지

 

거의 일주일넘도록 온갖 잡생각과 예민한 신경들과 짜증 분노

 

윗입술 아랫입술 다 부어오르고 푸................................

 

인생한탄 신세한탄 하면 뭐하리.....................

 

이미 난 이렇게 되버렸는데 꽈베기 처럼 다 꼬여져버린것같다

 

하나하나씩 풀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되는걸까

 

내일도 눈뜨면 한숨부터 쉬겠지..............................

 

해답은 보이는데 그 과정이 뼈속까지 느껴오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멀뚱멀뚱 보고있는 난

 

누가 내 인생 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가 이겨내야 하는게 맞는건가? 그렇겠지...........

 

줏대없는 행동들과 말들뿐인 허수아비

 

인생 사는거 참 고달프고 힘드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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