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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남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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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6.07|조회수8 목록 댓글 0


솔직하고 싶어서 솔직히 말하면
부담스럽다며 도망가는 사람이 생긴다.

눈을보며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 사실을 털어 놓으면
날 이해하는척하지만 날 못믿겠다 뒤돌아서는 사람..

그런 일을 겪고 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게 된다.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생각을 멈추게 된다
자기 일기장을 누가 훔쳐봤다는 사실을 알게된 아이는
그 후로 대외용 일기만을 쓰게 되듯.

모든것을 말할 수 있고 진지하면서도 진심으로 이해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를 일생에 몇명이나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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