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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못뵈서.. 죄송해요

작성자이진숙| 작성시간10.01.18| 조회수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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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재경 작성시간10.01.18 온유가 신유를 위해서 기도했네요. 그래서 신유가 나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 순간에 마음이 무너지곤 하지요.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기도 잘 하고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잊지 않으신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지요. 금요일에 신유도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유야, 금요일에 보자^^^^
  • 작성자 박성천 작성시간10.01.19 온유가 참 마음이 예쁘네요. 기도도 잘하구요. 말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말이죠. 저희도 아이들 열나며 응급실을 왔다갔다하며 가슴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잘 지켜주셨답니다. 이집사님 자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
  • 작성자 이요한 작성시간10.01.20 안녕하세요 어인이 학부모 이요한입니다..ㅎㅎ
    신유가 회복된다 하니 다행이네요. 온유얘길 들으니 저도 지유가 아프면 어인이 기도시켜야겠습니당.
    신유 간호하느라 누님도 몸이 안 좋으실 것 같은데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당
  • 작성자 수갱이 작성시간10.01.20 신유가 빠르게 회복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애들이 아프면 정말 힘들죠. 가까이 살면서 들여다 보지도 못하구.. 늘 미안해한답니다. 말로만? 그쵸? 집사님 몸 축났을테니까 만난거 한번 같이 먹으러 가요. 제가 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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