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재경작성시간10.01.18
온유가 신유를 위해서 기도했네요. 그래서 신유가 나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 순간에 마음이 무너지곤 하지요.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기도 잘 하고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잊지 않으신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지요. 금요일에 신유도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유야, 금요일에 보자^^^^
작성자박성천작성시간10.01.19
온유가 참 마음이 예쁘네요. 기도도 잘하구요. 말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말이죠. 저희도 아이들 열나며 응급실을 왔다갔다하며 가슴아팠던 적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잘 지켜주셨답니다. 이집사님 자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