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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관련 연구

후음 별 자음의 소리 표기

작성자화령 고을|작성시간11.10.24|조회수205 목록 댓글 0

후음 별 자음의 소리 표기

 

후음 중에서 구분이 많이 되는 4종을 꼽아보면 긴ㅎ, 긴ㅇ, 긴ㆁ, 긴ㆆ, 입니다.

후음은 자음과 결합하면 자음의 특성을 변화시킵니다.

 

만약에 리을(R)이라면

ㄹㅎ, ㄹㅇ, ㄹㆁ, ㄹㆆ 이렇게 4종의 발음으로 구분됩니다.

 

ㄹㅎ~ 지읒이 치읒이 되는 것처럼 리을에 히읗 발음을 섞어서 합니다.

ㄹㅇ~ 보통의 리을 입니다.

ㄹㆁ~비음이 섞인 리을 발음입니다.

ㄹㆆ~쌍리을(ㄹㄹ)에 해당하는 된소리의 리을입니다.

 

모든  자음이 이렇게 표기가 될 수 있습니다.( 표기는 저의 임의적 표기입니다.) 

 

한국어에서는

된이응이 섞인 자음은 쌍자음으로표기하고

히읗이 섞인 자음에서는 ㅊㅍㅌㅋ으로 표기하며

비음이 섞인 소리는 현재 무시합니다. 옛날에는 이것을 입술 가벼운 소리로 자음 밑에 작은 동그라미를 적어서 표기하였습니다.

 

국제음성기호나 특정 언어에 맞춰 억지로 한글을 새로 만들어 넣을려고 할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틀을 한글 본연의 원리에 맞춰 연구하면

현대인들이 언어에서 쓰든 안 쓰든 구강에서 날 수있는 소리는 대개 표기가 가능하리라고 사료됩니다.

 

이렇게 병서로 표기한 한글의 확장은 지금이라도 사회적인 약속만 있다면  

V는 소리 기운이 비슷한 ㅂㆁ와 통용하고, F는소리  기운이 비슷한 ㅍㆁ와 통용한다든지 하면 될 것입니다.

(th는 ㅌㆁ와, dh는 ㄷㆁ와 비슷, z=ㅈㆁ . . . )

아니면 자주 쓰는 자음은 좀 더 편리하게 할 수있는 표기가 있다면 새로 만들던지 해서 쓰면 될 것입니다.

 

자판을 연구하시는 분들께서 미래지향적인 한글을 생각한다면 된이응과 꼭지이응도 표기될 수 있게 해주신다면  훈민정음 세계화에 발 맞춰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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