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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영상

^만상 불여 심상"

작성자百歲淸風|작성시간26.06.21|조회수25 목록 댓글 0

♧"萬相 不如 心相"
(착한 심상은 사주팔자를 바꾼다)"

중국 당나라 후기에, 마의선사(麻衣禪師)는 주로 삼베옷을 즐겨 입었는데, 그는 천문, 지리, 주역, 기문, 둔갑, 명리 등에 통달하였다.

그런 그가 50살이 넘어서 아들 둘을 낳았는데, 늦게 본 자식인지라금지옥엽
(金枝玉葉)으로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을 문득 보니, 열 살이 훌쩍 넘은 소년이 되었기에 사주팔자(四柱八字)로 아이들의 장래를 감정해 보기로 했다.
그랬더니 큰아들은 재상이 되고, 작은아들은 거지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아이들을 불러 앉혀놓고, 운명감정의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첫째야, 너는 이 다음에 나라의 재상이 될 팔자이니 열심히 공부를 하여라.
둘째야, 너는 거지팔자를 타고 났으니 그냥 놀고 잘 먹기나 하여라!
이 애비가 틀린 적이 한 번도 없으니 너희도 사주팔자대로 사는 수밖에 더 있겠느냐.”
거지팔자라는 소리에 충격을 받은 둘째 아들은 "거지팔자라면 집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하고 아버지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고 노잣 돈 몇 푼을 받아 가지고 세상 속으로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졌던 돈이 다 떨어졌고, 아버지의 말처럼 거지 노릇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래서 얻어먹을 곳을 찾다가 큰 부잣집 하나를 발견했다.
“밥 좀 주세요”하고 구걸을 하여, 게 눈 감추듯 밥 한 그릇을 비웠지만, 다음 끼니가 또 걱정되었다.
그때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기에 돌아보았더니, 들에 나가 일하던 머슴들이었다.

잠자리, 먹거리 걱정을 하지 않는 그들이 부러웠다.
그래서, 머슴이 되기로 작정하고 주인에게 간청을 하여, 그날부터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을 하였다.
2년쯤 지났을 때 주인이 곳간지기로 발탁을 하였다.

그는 더욱 열심히 일을 했다.
이에 감동을 한 주인이 무남독녀인 자기 딸과 혼인을 시키려고 하였다.
그래서, 둘째 아들은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려고 옛 집을 다시 찾아갔다.
그 동안 둘째 아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을 몰라서 애태우던 마의선사(麻衣禪師)는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한 둘째 아들을 보고 매우 깜짝 놀랐다.
둘째의 얼굴이 재상 감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거지팔자를 타고난 둘째 아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나중에 재상까지 하게 되었다.

한편, 재상이 될 팔자라고 했던 큰 아들은 늘 방탕한 생활을 즐겼으며, 결국 나중에는 거지가 되었다.
거지가 된 큰 아들의 얼굴을 보니까 거지가 될 상으로 이미 변해 있었다.

마의선사(麻衣禪師)는 후세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교훈을 남겼다.
“사주불여신상(四柱不如身相) 하고, 신상불여심상(身相不如心相)이다."
즉, “사주(四柱)는 신상(身相) 보다 못하고, 신상(身相)은 심상(心相)보다 못하다.”
결국, 심상(心相)이 가장 으뜸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보기 나름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을 만듭니다.

우리들은 생각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행복을 생각하면 행복해지고, 비참한 생각을 하면 비참해지고, 병적인 생각을 하면 정말 아프고, 실패를 생각하면 정말 실패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가 말하는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말과 일맥상통 하다고 말 할 수 있다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고 무조건 행복하세요.^^

# 꿀팁 / 건강정보 [ 오장 육부(五臟 六腑) ]
“인체는 참으로 신비롭다.
비우면 채워지고 채우면 비워진다.”-
사람 몸에는 오장육부가 있다.
*오장(간,심장,폐,비장,신장)은 음(陰)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육부(담낭,소장,위장,대장,방광,삼초)는 양(陽)의 장부로서 비워내야 편안 하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러 있으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
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 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나?
“물론이다! 밤에는 무조건,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 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오전이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그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음식을 먹으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정도
간헐적 단식(間歇적斷食) 요법이 된다. ”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 세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丹田) 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한다.
*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가는데 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라 하는데
삼키면 몸에도 좋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는 丹田에 힘! ''우리 몸 속에 문제와 답이 함께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내 몸이 먼저 말을 한다."
통증도 말이고, 피로함도 말이다. 배고픔도 말이고, 배부름도 말이다.
머리 아프고 배 아픈 것도 그렇다.
몸이 하는 말에 내가 답을 해주어야 한다.

피곤하면 쉬고 졸리면 자야 한다.
우리의 몸은 스스로 정상이 되고자 하는 항상성(恒常性)이 있다.
거기에 귀를 기울여라!
"건강의 답도! 치료의 답도!
모든 것의 답은 그곳에 있다~^^♡ 2026. 6.13.토"

*사평35" 김종원님'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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