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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의 방

20260614주보자료

작성자십자가의길|작성시간26.06.12|조회수1 목록 댓글 0

낮-변하는환경속의 믿음 빌4:11-13

밤-사람 같은 사람은 ?(삼상 18 : 10-16)

수-예수님의 모친마리아   눅2:1-7

 

찬송 79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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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일 오기연 연합 예배 전 성도가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을 탓하지 말라

 

영국 런던에 책을 옮겨 쓰는 직업을 가진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제대로 작동하는 인쇄기가 나오기 전이라 책의 내용을 사람이 하나하나 옮겨 적어야 서점에서 팔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글을 쓰느라 손이 부르트고 월급도 매우 적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업이었지만 세계 2차대전 직후라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기에 청년은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갔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작가가 꿈이라더니 고작 남의 글이나 옮겨 쓰는 일을 하냐?”고 손가락질했지만 청년은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책을 옮기면서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니 훌륭한 공부가 되고 있어.’

집에 올 때마다 녹초가 됐고 손도 부르텄지만 그래도 청년은 조금씩 자신의 글을 써나갔습니다.

청년의 첫 소설은 무려 35살에야 세상에 등장했지만 이 책은 수백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훗날 노벨문학상까지 수상했습니다.

「파리 대왕」을 쓴 윌리엄 골딩(William Golding)의 이야기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인내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어떤 고난에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주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인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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