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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미원조, 황색잡견

작성자다른소리|작성시간26.06.10|조회수31 목록 댓글 0

인왕산에서 내려오다 보면, 

경기상고와 경복고 청와대가 딱 좋게 내려다 보이는 곳이 잇습니다.

그곳에 들려.....숨 한번 쉬고...내려 오곤 하는데.

 

오늘은 부부로 보이는 두 사람이 그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잇엇습니다.

 

말이 걸려......이야기를 시작 햇는데..

이러다가 집에 못 가겟다....싶어 ....다른소린 반드시 집에 와야 할 이유 잇습니다.

말을 끊고 내려왓는데..

 

느낌 상으로는 다른소리 보다는 어려 보이는바

현역 말년이거나 이제 막 은퇴한 느낌..

동 시대를 살앗다는 분명한 느낌은 받앗지요..

말을 두번 세번 할 필요가 없엇습니다.

 

상대의 말을 경청한다...

 

우리 이런것 이미 잃고 살지요??

 

내말을 상대가 신중하고 진지하게 듣고 잇다는 생각이 들면, 말 함부러 하기 부담 스럽습니다.

반사적으로 조심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이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조심해서 이야기 햇지요..

불필요한 오해나 꼬투리 잡히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그럴 필요도 없엇습니다.

 

눈앞에 보인 북악산을 두고...

1.21 사태와 당시의 지정학을 이야기 하는데..

마치  어떤 교수의 강의를 보조 강사가 정리하는 듯히 꼼꼼하게 그리고 잘 정리합니다.

 

-소련의 세계 전락의 일환으로 베트남에 집중된 미군의 전력 분산을 위해  김일성을 시켜 무장 병력을 내려 보넷고,

-박정희도 알고 잇엇고, 미국도 알고 잇엇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으로 어디까지 이것을 받아 들일지 결정 하엿을 것이고,, 서로 이익이 되는 선에서 

-이용햇다고 봐야 한다

 

이런 말을 하면 

 

박정희는 1.21 사태를 어떻게 이용 하엿쓰며 결과적으로 어떤 이익을 챙겻고,

미국은 왜 사태의 확대를 원치 않앗는지 따위를  하나 하나 말 합니다.

 

문제는, 그런것이 그럴싸한 지정학적 추정일 뿐이고 실증된 것이 아니다.

실증이란 어차피 관련 자료가 잇어야 하는데...이 관련 자료는 기말 자료 라서  감춰저 잇다..

 

그러면

기밀 자료 공개에 대해것으로 이야기를 옮깁니다.

 

-기밀자료공개법이 잇다고는 하나...여전히 공개되지 않는것이 잇고 

-또 공개 된다 하더라도 민감한 부분은 삭제되거나 가려서 공개된다.

-그동안의  추정이 구체화 되거나 실증 되기가 어렵다..

 

-자료가 공개 되더라도 문제다 

-예을 들어 10만 페이지가 넘는 자료가 공개되엇을때,,,대체 누가 언제 이 자료를 다 읽고 분석하여 결론을 내릴 수 잇나

-사실상....엄청난 시간이 걸리거나.....불가능한 일이다

 

-AI를 이용할 수 잇다

 

-자료가 디질텔화 되어 잇지 않으면 AI활용은 어렵다

-또 AI를 이용할 수 잇다 하더라도..어떤 AI를 사용햇는냐에 따라 다른 분석을 내 놓을 수 잇다

-딮 시크가 내 놓은 결과과 오픈 AI의 결론은 다를 수 잇다..

 

-영원히 진실은 알 수 없다는 것이냐?

 

-어차피 역사다

-역사는 끊임 없이 재 해석되고 재 평가된다..

-이것만이 진실이다 ..라는 접근 방식이 문제다.

 

이게요..

오프에서도, 궂이 사회자가 없더라도, 충분히 이야기가 되더라고..

이런 사람들은 대체 어디로 다 꼭꼭 숨어 버린 것이야??

 

 

 

-왜 625전쟁을 항미원조 전쟁이라 하냐?

-니가 대한민국 국방부 맞냐??.......................대한민국 기자..

 

에효..

이것들이 뭔 파시스트 새끼들도 아니고..

완장만 체워 주면, 빨간옷 입엇다고 영락없이 죽창질 할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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