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는 늘 행사가 잇어왓고
항상 뭔가 무대를 만들고 의자를 놓고 사람들은 모여잇고 하여..
그냥 보통의 일로 지나 쳣는데..
2002년 월드컵 응원을 또 햇는가 봅니다.
늘 가던 KFC에 들엿는데..
아고고고 바빠서 죽는줄 알앗다며.....우리흐 알바학생이 엄살을 떨기에
-왜??
-한가 하구먼...뭔 엄살?..... 햇더니
-월드컵 응원햇쟎아요.
-월드컵 안 봣써요???
-응
-그런것도 하나?
-축구 안 좋아해요?
-그 사람들이 단체로 몰려 왓써요
다른소리에게 정말 흥미 없는 운동이 축구, 농구 입니다.
축구 때문에 군대생활 힘들엇을 것 같지요?
그런데 군대 축구라는 환경에서는 다른소리가 할 역할이 잇더라고.......흠!
그 역할 차분히 잘 수행하고 무사히 제대 햇습니당ㅇㅇ
이등병 달고 걸어다니며 축구 햇던 유일한 군발이......다른소리.
2002년 월드컵 처럼 4강 까지 함 올라가 봣쓰면 좋겟써요.
승리의 희열을 또 다시 느껴 보고 싶어서 그런것이 아니고,
우리 그때....참 대단햇썼쟎어..
언론에서야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 어짜고 나발 거렷됫지만,
우리 다 봣거덩.....그 광기를 ..
요즘 같으면 휴대폰 잇쓰니...다 촬영해서 올렷을 것인데....아쉬워..
지금의 중년 초로의 아줌마가 되엇을 어떤 여인들은 아예 나체로 거리를 쏴 돌아 다녓습니다.
약은 안 처 먹엇을 것 같아요...그땐 마약이 지금 처럼 상용화 되기 이전이라..
그때 우리가 그 정도 엿다면,
지금의 "민주주의 괴물"들은 월드컵 4강을 어떻게 소화할까.....궁금해 저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