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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르다..

작성자다른소리|작성시간26.06.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하ㅎ

 

다른소리는 이 사람을  이덕일의 젊은 시절 모습이라고 생각햇습니다.

젊은 시절의 동영상을 올렷나.....싶엇는데 

가만히 보니.....동일 인물 같아 보이지 않아요..많이 틀려..

 

다른사람이라 판단 하고보니, 우선 들엇던 생각은 

이 사람 반드시 유럽에서 공부한 사람이다.......는 것인데

 

이야기 몇마디만 들어 봐도....야 미국에서 공부햇구먼....정도는 쉽게 추측할 수 잇을 만큼

우리들의 인식도 그 만큼 섬세해 진 것이겟지요.

 

다른소린 사람 인상만 보고도...말 한마디 안 해 보고도, ....저 시끼 전라도놈이다......알아요..

흐흐흐..

 

그런데, 

유럽의 근대화가 식민주의 덕분이엇다....라고 말 합니까?

유럽의 번영이 식민주의 덕분이엇다고는 쉽게 이야기 하고 빈정거리지만, 

촛점이 달라요.

 

식민주의 없이도 근대화 산업화는 얼마든지 이룰 수 잇습니다..

중국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이고(그들은 중국이 무슨 근대국가냐고 또 다른 말을 하겟지만)

한국이나 대만 싱가폴등의 신생 국가들의 근대화도  그렇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이 식민주의자들이엇다는 주장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보입니다.

사회주의자 라는 단어를  감성적으로 활용햇습니다.

일부로 다른주장을 하여 촛점을 흐리려고 한 것 같아요.

 

다른소리 공지의 글  "자유시장이 저지른 제노사이드" 를 참고 하시고

아래는 유럽근대화에 대한 비판....을 질문하니 ai가 내 놓은 답변입니다.

 

유럽의 근대화에 대한 비판은 서구 중심주의 탈피, 도구적 이성의 폐해 지적, 환경 파괴 및 인간 소외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유럽의 근대화(시민혁명, 산업혁명, 계몽주의)는 인류에게 물질적 풍요와 자유를 가져다주었으나, 그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성과 한계에 대해 국내외 역사학·철학계로부터 날카로운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1, 2, 3, 4, 5]


1. 유럽중심주의(Eurocentrism)와 제국주의적 착취

유럽의 근대화 모델이 보편적이며 유일한 발전 경로라는 인식에 대한 비판입니다. [1]

  • 식민지 수탈의 은폐: 유럽의 번영이 자생적 제도(사유재산권, 효율적 시장) 덕분이라는 주장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행된 식민지 약탈과 노예제라는 역사적 사실을 은폐한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1, 2]
  • 대분기(Great Divergence)의 재해석: 역사학자 케네스 포머란츠(K. Pomeranz) 등은 18세기까지 유럽(영국)과 동아시아(중국 양쯔강 델타)의 경제 수준이 대등했다고 분석합니다. 유럽이 앞서간 것은 내적 우월성이 아니라, 석탄이라는 지리적 행운과 식민지 확보라는 외적 요인 덕분이었다는 비판입니다. [1]
  • 타문화의 비하: 유럽의 근대성은 자신들을 '문명'으로, 비유럽 사회를 '야만' 또는 '정체된 사회'로 규정하며 제국주의 침략을 합리화하는 이데올로기로 기능했습니다. [1, 2, 3]

2. 이성의 도구화와 전체주의 (프랑크푸르트 학파)

인간을 해방하겠다던 계몽주의 이성이 오히려 인간을 억압하는 도구로 전락했다는 철학적 비판입니다.

  • 도구적 이성(Instrumental Reason):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저서 『계몽의 변증법』에서, 자연을 통제하고 효율성만 추구하는 '도구적 이성'이 인간 자신마저 통제 대상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1]
  • 야만으로의 후퇴: 극단적인 합리성과 관료제, 효율성 추구는 인류를 유토피아가 아닌 홀로코스트(유대인 대량학살)와 세계 대전이라는 최악의 야만 상태로 몰고 갔다는 지적입니다. [1]

3. 생태학적 위기와 인류세(Anthropocene)

유럽식 산업화가 초래한 환경적 한계와 파괴에 대한 현대적 비판입니다.

  • 지구적 환경 위기: 인간이 자연의 주인으로서 이를 지배하고 착취해도 된다는 이분법적 세계관은 오늘날 기후변화, 생태계 붕괴, 자원 고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1, 2]
  • 인간 중심주의의 한계: 아메리카 원주민 등 비유럽 사회의 '관계적 존재론'(인간과 자연의 상호 연결성을 중시하는 세계관)을 미신으로 치부하고 배척함으로써, 지구 생존을 위한 대안적 사유를 말살했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1, 2]

4. 자본주의화와 인간 소외 [1]

생산성의 비약적 발전 뒤에 숨겨진 인간성 상실에 대한 비판입니다. [1]

  • 노동의 소외: 산업혁명은 인간을 거대한 공장 기계의 부품으로 전락시켰으며, 모든 가치를 화폐 단위로 치환하는 물신주의(Fetishism)를 낳았습니다.
  • 공동체 해체: 전통적인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가 붕괴하고, 파편화된 개인들이 이기적 경쟁으로 내몰리는 사회적 고독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1, 2]

 

ai가 제시하는 것 말고도,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이나, 우리에겐 낯설지만 중국 학자들의 유럽 근대성에 대한 비판도

읽어 보세요.

 

프랑크푸르트 비판 철학은 다른소리가 가장 좋아 하는 철학사조입니다.

 

식민주의가 유럽 제국주의 근원 이다...아니다...따위의  이미 다 결론이 나 버린 먼 옛날의 빤한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는 근대화, 근대성 그 자체를  이야기 하고 잇는데.....

저분의 비됴는 너무 엉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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