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의 진하고 엷음을 나타내는 포화도(飽和度)라고도 하며, 아무것도 섞지 않아 맑고 깨끗하며 원색에 가까운 것을 채도가 높다고 표현한다. 가령 칸나꽃의 빨강과 팥의 빨강은 비슷한 명도(明度)를 가지지만 칸나 쪽이 훨씬 선명하며, 따라서 채도가 높다고 한다. 채도는 스펙트럼색에 가까울수록 높아지며, 한 색상 중에서 가장 채도가 높은 색을 그 색상 중의 순색이라 한다. 흰색과 검은색은 채도가 없기 때문에 무채색이라 불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채도 [saturation, 彩度]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0339&cid=47310&categoryId=47310
색의 삼속성 색상 명도 채도
10색상환 정도를 암기하고 있으면 시험에 접근하기 쉽다.
10색상환의 기본 5색부터 살펴보면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으로 이루어진다.
이 5가지 색의 사이색까지 파악하면 10색상환 완성^^
사이색으로는 주황색, 연두색, 청록색, 마지막으로 자주색이 있다.
색의 삼속성 중 그 두번째는 명도!!
명도란 색의 밝고 어둠의 정도를 말하는데,
조색시엔 명도를 밝히려면 하양색을~
명도를 어둡게 할 시엔 검정색을 타주면 된다.
마지막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함을 말한다.
채도를 올릴 때는 원색을 타고,
채도를 낮출 때는 보색을 섞어주면
색의 삼속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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