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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기똥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한참 꿀벌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즈음... 경산숲분회에서 보내 주신 꿀벌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나무 이야기를 들려 주신답니다. 먼저 나무가 되어 한 발로 서 있기... 이리 비틀 저리 비틀... 두 발로 뿌리를 튼튼히 내리니 이젠 비바람이... 건강한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뿌리를 잘 내려야 한다는 말씀... 그래서 나무를 진찰해 보았습니다. 귀에 두 손을 대고 다리를 뻗어 나무가 건강한지 살펴 보았답니다. 에구... 건강하지 못한 나무 발견... 꿀벌 선생님은 흙을 컵에 담아 보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