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슬슬 익어가네요
희한하게도
흰어금니동부가 줄고
검은동부만 많아졌어요 ㅋ.ㅋ
수국밭으로
산밤이 떨어져 주워왔어요 ㅎ ㅎ
(그 산의 주인이 이번에
무려 19명이 되었다네요
거참^ ^;;;;)
생밤 좋아해서
직접 칼로 껍질벗겨서
낭군님께 진상드리고
이 기미상궁도 같이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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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루귀 작성시간 21.09.10 꽃섬지기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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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지 작성시간 21.09.10 동부콩 먹어본지가 오래되었네요
고소한맛이 생각나요^^ -
답댓글 작성자꽃섬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10 이거도 교잡되는지 비슷하게 심었는데 검둥이만 엄청 많이 나오네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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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합(용인) 작성시간 21.09.10 아 ~~~
그맛을 알기에 한참 들여다 봤어요
콩밥중에 최고가 동부 같아요
친정엄마 계실때는 저 때문에
해마다 동부 심으셨는데
가을이면 그리운 추억이 생각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꽃섬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9.10 백합님도 콩순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