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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이환이 작성시간11.12.29 저자가 말한 "미지의 공간 혹은 미소(微小)의 공간을 살필 때 우리는 장애인이 되어서 아주 작은 단서들에 의지해서 그 단서들 사이의 연관성을 이용해서 새로운 세계를 파악한다는 것" 에 큰 공감을 합니다.
너무나 많은것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은 뭔가 한가지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뭐라 할까요?
풍요속의 빈곤?
적절한 표현같습니다. 인터넷이란 정보바다에서 살고있고 모든것이 손가락 끝에 다 있고
특히 뭔가를 간직할 필요도 없어진 세상입니다.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라디오를 열심히 들으면서 기달리던 그런 시대는 물건너갔듯이
우리의 감각도 오히려 많이 뒤떨어진다 봅니다. -
작성자 훈이환이 작성시간11.12.29 오늘 책속에서 언급된 모든 사람들은 천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비상한 머리를 가진 분들임에 틀림없지만 제 생각으로 그들이 천재적으로 가졌던 재능은
다름아닌 집중이였던것 같아요...
많은사람들이 공감하지요...뉴턴의 떨어지는 사과에서 발견한 천재적인 유추 능력..
무조건 천재라서? 아닐겁니다.
아마도 그는 다른사람들보다 더 집중을 했곘지요....물길러가는 아낙네..옆집에 사는 여자...먹고싶은 음식..
미워하는 친구...그런것들로 머리가 복잡한 상황에선 그런 발견을 못했겠지요? ㅎㅎㅎ
오늘은 집중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사진도 집중을 하고 봐야..사물이 내포하고있는 것들이 보일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