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조금 이상한 꿈을 꿨는데, 그 꿈에 대한 "보상"이었나?
추동복 회원중의 '나종문, 이균자' 선배님의 저녁 식사 초대로 추동복 일부 회원들과 저녁 식사 시각이 너무 빨라 찾아 간 곳이 담양군 봉사면에 있는 '송강정'이었다. 물론 올라가면서 나는 항상 차에 비치되어 있는 '기타'를 둘러 멨다.
송강정에 올라 키타를 꺼내들고 앉아서 추동복 회원들과 노래하는데, 5명 정도 되는 내 나이 정도 되는 분들이 '송장정' 현판을 넣어 사진을 찍고자 하여 "자리를 비껴드릴까요?" 라고 물었더니, "삼척에서 관광차 남도지방을 왔습니다"하는 것이었다.
순간 떠오른 분이 내 가곡 "죽서루 연가" 창작동요 "캠핑카를 타고"를 작사하셨던 '김진광' 교장선생님이었다."혹시 김진광 교장선생님을 아신가요?'하고 물었더니, 돌아가신 그 분과 엄청 갔\까이 지내던 교육 동지였다.
내가 알기로는 김진광 교장님은 '삼척여고 교장선생님이셨는데, 오늘 이 '송강정'에서 당시 삼척고등학교 김창규 교장선생님이 오신 것이었다. 김창규 교장선생님이 연결해주신 통화로 '김진광'님의 사모님과 통화도 할 수있었다.
뜻깊은 자리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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