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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폰(아이젠)의 역사

작성자하회탈|작성시간08.05.22|조회수91 목록 댓글 2

크램폰(crampon)(영)또는 아이젠(Eisen)(독)은 겨울철 등반에 있어서 필수적인 장비이다.

 

눈이나 얼음 위에서등산화의 바닥만으로는 충분한 지지력을 얻을 수 없는 딱딱하게 굳어있는 눈과 얼음을

뚫기 위해 등산화에 부착하는 금속제의 장비이다. 이 크램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크램폰은 무려 2,0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깊은 장비이다. 카프카스 지방의 초기 원주민은 눈이나 얼음위를 걸을 때

징을 박은 가죽 샌들을 신었다. 켈트족의 광부들은 이미 2,700년 전에 신발 밑창에 징을 박아서 신고 다녔다.

중세 알프스의 양치기들도 3개의 날칼로운 징을 박은 말편자 모양의 프레임으로 된 3발 크램폰을 신었다.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4발 크램폰이 최신식이었다. 그러다 1908년 영국인 오스카 에겐슈타인(Oscar Eckenstein)이

10발 크램폰을 만들어냈다. 많은 등산가들은 그것이 등산의 순수성을 해치는 발명품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

크램폰은 스텝을 일일이 깍아야 하는 엄청난 중노동으로부터 등산가를 구해냈고, 많은 미등의 설벽과 빙벽 루트를

열어 주었다. 1932년 로렌트 그리벨(Lauent Grivel)은 단단하고 경사가 심한 눈과 얼음 위를 걷기 위해 앞 발톱 두개를

추가해 12발 크램폰을 특별히 고안해 내기에 이르렀고, 이것들이 현대 등산의 필수품이 된 오늘날의 크램폰으로

진화하게 된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마운티니어링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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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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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리상자 | 작성시간 08.05.23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행운 | 작성시간 08.05.29 전 아이젠 하면 무릅 관절에 무리 준다는 선입견 밖에 안 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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