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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글도 올려보는군요.

작성자레카뮈르|작성시간08.06.30|조회수477 목록 댓글 1

캐나다에 살게된지 한 3년가량됩니다.

리치몬드 공항에 내려서, 바로 포트 코퀴틀람으로 와서 계속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난 3년간 벤쿠버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답니다.

또한 한국사람을 회사 업무상 어쩌다한번 보는게 다랄까?

한국사람도 만난적이 없답니다.

참 희한하게도 학교에서도 제가 들어간 반에는 한국인이 없었답니다.

 

캐나다에 오자마자 대학을 가서 졸업하자마자 취직하다보니 시간도 없었네요.

취직한 회사가 주말까지 오버타임으로 일을 시키니

사실 회사 집만 왔다갔다 하는정도였죠.

이번에 간만에 회사에서 연휴라고 놀게 해주어서

내일 월요일 벤쿠버를 가볼까 하는데

벤쿠버 구경시켜주실분???

없을라나? ㅎㅎㅎ

 

어떤 분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수상하게 여기신다면 친구분 한두명정도 더 모셔와도 됩니다.

만일 BCIT 항공 정비사 과정을 듣는 분이라거나,

그 학교 나오셔서 항공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환영입니다.

CYPK라는 작은 공항에만 있다보니

사실 이쪽 비행업계에 몸 담고 있다지만 전혀 다른 회사는 어떤지 소식을 모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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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카뮈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6.30 헤, 시내관광시켜줄 분이 없다니... 시내구경하면서 식사비며, 이것저것 쓸 비용 계획했던거, 그냥 내일은 스카이 다이빙이나 하러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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