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도 반주자로 섬겨왔었는데 여기선 써리한인교회서 성가대만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원한 부분도 있고 작은 교회에선 반주자가 없어 아쉬워 하는데 이건 아니건 같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여건이 맞으면 봉사하고 싶은데 그 교회도 거리가 좀 있는것 같아 그 또한 고민스럽네요.
우선 반주자를 구하셨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 위치를 좀 알고 싶은데요...
여건이 맞으면 봉사하고 싶은데 그 교회도 거리가 좀 있는것 같아 그 또한 고민스럽네요.
우선 반주자를 구하셨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 위치를 좀 알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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