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국교회]짧은 유학생활 많은 정보와 따뜻함,, 그리고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원하신다면,,,

작성자Cindy Shin|작성시간13.07.02|조회수166 목록 댓글 0

저는 원래 한국에 있을 때 교회안다녔습니다.

너무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하면 영어가 빨리 늘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캐네디언 교회를 다닐까 생각했고, 거기서 친구를 빨리 사귀어야지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솔직히 그거 어렵습니다.

스피킹, 리스닝 문제 없는 분이다라면 ok

하지만, 빨리 인맥을 만들어 현지 적응하고, 그 인맥으로 좋은 캐네디언을 소개받고

공부를 도움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 아시는 분이 소개시켜준 이레교회에서 저는 일년동안

교회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집사님 권사님들 모두 도움을 주셔서

정말 외롭지 않고, 무엇보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종진 담임 목사님은 진심으로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 따님역시 영어 굉장히 잘하는데 따님은 저를 위해 공짜로 매일 1시간시 프리토킹 해주고

사모님은 명절, 주말마다 항상 친절하게 먹을 것을 챙겨주시며, 청년부 친구들에게 영어공부방법 등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교회가서 11시 캐네디언 예배 듣고, 1시반부터 한인예배 들은 적도 있습니다.

전도를 목적으로 이 글을 올린 다기보다.

누구보다 유학생활이 힘든것을 알기에,,, 정말 좋은, 마음이 편안한 교회를

추천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좋은 교회 만나기 정말 쉬운거 아니거든요~~~

100%보장 합니다.

http://vanjireh.com/

담임목사님은 이종진 778.867.8739 교회문의하시면 친절히 아마 알려주실거예요~~

저는 지금 한국으로 돌아 왔거든요~~~

힘든유학생활 홧팅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