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 친구의 룸메분들께 있었던 일인데요.
룸메분들이 모두 동양인인데
그 옐로우 피버남에게 클럽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혼자만 알기엔 너무 더럽고 위험한 사람이라 간략하게 글 남깁니다.
저에게도 예전에 마트에서 장보는데 다가와서는
본인이 테니스를 하는데 자기 동양인 친구들이 많으니 같이 운동하자는 식으로 접근했었습니다.
알게된 당일에 같이 만난 일본인 친구도 있었고
서로 친구 하자하니 저도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날 이후에 태도가 갑자기 돌변하더군요.
어쩌다 활동반경이 겹쳐 우연히 만나게 된 날이었는데요.
제가 공원에서 사진찍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와서 제 허리를 감고 엉덩이를 만지는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게 뭐하는짓이냐 하니
그리고 이게 무슨 캐나다 스타일 아니겠느냐, 하며 니가 캐나다에 왔으면 캐나다스타일을 따르는게 어떻냐 하며 헛소릴 지끼더군요.
바로 쌍욕하고 차단했습니다.
이게 얼마전 일이었고요
그러다가 오늘 제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자기 룸메들이 클럽에서 미친놈 하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겁니다.
근데 그게 아니나 다를까
제 엉덩이를 만지고 튀었던 그자식이더군요
웃긴건 룸메들은 모두 다 동양인분들이고요.
그분들 말로는 클럽에 있는 모든 아시안 여자들을 따라다니며, 그들을 허락도 없이 만지고 자신의 아파트로 오질 않겠냐며 초대했다고 합니다.
딱 저에게 성추행했던날 했던 멘트 그대로더군요 ㅋㅋ
진짜 그런놈은 한시바삐 차에 치여야 하는데.
접근하는 수법은 매번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새끼 다운타운내 H 마트 자주 갑니다.
저한테는 맨 처음에 소고기 소스가 무엇인지 물어보면서 다가왔었어요.
간략한 신상 남깁니다.
20대 초반 is라L 출신
이름은 알파벳 아홉번째로 시작하는 철자로 시작.
신장은 대략 340 나누깅 2 이하 쯤 되어 보입니다
제가 키가 165인데 저랑 별로차이 안났거든요
동양여성분들께 어필한답시고 자기 전여친들이 한국인, 일본인 이었다고 떠들어댈겁니다.
저한테도 그랬으니까요
그것도 성추행하고 나서요
"나 너의 문화 이해해 그래서 너가 이렇게 받아들이는거 이해가 ~ 내 전여친들이 한국, 일본인이었거든 근데 우리는 지금 캐나다잖아 ~ 캐나다 스타일 따르는게 어때?"
딱 저렇게 말하더군요
못죽여서 한으로 남았습니다.
동양인분들
우리는 우리 나라에서 타인에게 항상 웃고
친절해야만 미덕인줄 알고살아왔습니다
근데 여기사는 몇몇 걸레새끼들한테
절대 그렇게 웃고 친절하게 하지 마세요.
싫으면 꼭 싫다고 하세요.
예의지킨답시고 남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지 마세요
그건 예의가 아니라 본인 삶과 영혼을 갉아 먹는 겁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돌고래님 작성시간 19.06.16 혹시 모자랑 선글라스 끼고 있던가요? 저랑 제친구들한테 찝적대던 남자랑 인상착의가 비슷하네요 며칠전에 VPL안에서 일본인분한테도 말걸고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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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eekibreek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16 선글라스는 자주 끼는것같긴 해요. 정말 발정난놈이니 조심하세요 동양인들 타인에게 기본적으로 친절한거 알고 지 하고싶은대로 다하는 놈입니다. 일단 만져버리고 나서 아님말고식으로 빠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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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CECECECE 작성시간 19.06.21 말씀 진짜 시원시원하게 하시네용 알겠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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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름사탕나무 작성시간 19.06.26 이 동네에 옐로우 피버 애들 엄청 많아요
대부분 이상한애들이구요 위험하기도 해요
절대 엮이지 말고 단호하게 내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