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당한 아파트 공유합니다! 다들 안전한 곳으로 방 구하세요~!!

작성자행복한비밀|작성시간26.03.03|조회수3,086 목록 댓글 11

26. 2. 24.(화) 오후 10시 30분  ~ 11시경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한국인 남성에게 차이나타운 역 바로 앞 TnT 맞은편 188 keefer pl 2층 gym 앞 복도에서 묻지마폭행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가해자가 들고 있던 식칼보다 큰 칼에 의해 본인의 어깨 아래가 베이는 사건이 있었음.

이 사건 이후 본인의 집주인의 대처는 다음과 같음.

 

1. 가해자의 도주 이후 본인은 밴쿠버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이 곳 절차를 잘 알지 못해 방으로 돌아와 집주인에게 전화하여 신고 절차에 대해 여쭤봤지만 집주인은 본인도 모른다고 하며 도움을 주지 않음.

2. 사건 이후 본인은 트라우마로 인해 이사를 가야될거 같다고 집주인에게 통보하였으나 본인이 일방적으로 묻지마폭행을 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그러게 시비가 붙어서 그러냐며 일방적 피해자인 본인을 나무람.

3. 사건 발생 당시 경비가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왜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았는지, 앞으로의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보안대책은 있는지 집주인한테 말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이건 누구에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냥 너가 재수가 없었던 일로 생각을 해야지 왜 경비 탓을 하노" 라고 말하며 거부.

4. 본인의 유닛은 평소 현관문을 열고 생활을 했는데 이 사건 이후 가해자가 아파트 펍키를 가지고 있었음은 물론 BC주 법상 24시간 이내 기소가 되지 않으면 석방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닛 키를 전부 룸메들에게 나눠주고 현관문을 잠그고 다니는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 또한 거부.

5. 칼부림이든 트라우마든간에 본인이 갑자기 방을 나가겠다고 한건 맞기 때문에 본인도 집주인에게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억지로라도 1~2주는 방도 구하며 더 있을테니 본인의 디파짓에서 공제하라고 손해 보는 것을 감수하겠다고까지 하였으나, 3월 렌트비를 전부 요구하며 한달 전 Notice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디파짓 반환은 없다 선 긋기 시작.

 

--> 집주인으로서 세입자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책임은 1도 안지려고 하면서 돈만 밝히는 모습에 본인은 인류애 박살난 이 곳으로부터 완전히 떠남.

 

https://m.cafe.daum.net/ourvancouver/4Nd0/1029046?searchView=Y

https://m.cafe.daum.net/ourvancouver/4Nd0/1028890?searchView=Y

본인의 유닛은 위 링크에서 룸메를 구하는 방과 같고 집주인은 60대 중반에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할머니임.

 

칼부림 사건 외 집 내부 문제는 다음과 같음.

1. 이사 전 뷰잉 당시 휴대폰 거치대 설치를 위해 침대 옆 조그마한 서랍장 넣어줄 수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그 때는 문제없다 그래놓고는 입주 후에는 필요한 사람이 사는거라며 선 긋더니 결국엔 나무 판자와 주워온 상자로 다이 만들어서 사용하라고 함.

2. 현재 2주가 넘는 기간동안 샤워기에서 온수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여전히 수리가 되지 않았고 세입자들은 바구니에 온수를 받아와서 사용 중.

3. 입주 전 뷰잉 당시부터 화장실 환풍기가 고장이 나서 드르륵 거리는 소음이 엄청 심하게 나길래 수리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2달반이 넘게 수리되지 않고 여전히 진행중.

4. 입주 직후 부엌과 화장실 내 초파리가 너무 많아서 환풍기 긴급수리 및 초파리 트랩 설치를 전화로 요청하였으나, "겨울에 무슨 초파리가 있다 그러노"라는 말만 하다가 안해주길래 결국 본인이 사비로 초파리 트랩 구매.

5. 본인의 옷장 안에 온갖 잡동사니와 주인없는 옷들로 인해 옷장 문이 잘 닫히지 않아 제거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그냥 옷장 열고 살면 안되나 아무도 컴플레인 안한다." 라며 방치.

6. 이전 세입자들이 버리고 간 식품, 신발들로 인해 냉동실 및 신발장에 공간이 없어서 정리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빈 공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동실은 그냥 선착순으로 빨리 사가지고 남는 공간 찾아서 놓으면 된다."라는 무책임한 말만 하면서 정리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고 신발장은 여전히 방치중.

 

7. 입주 당시 샤워기 헤드 옆쪽에 금이 가서 물이 계속 새고 있길래 교체를 요청하였으나, 테이프로 감아버리기만 하고 그렇게 1달 넘게 방치하고 다시 요청했을 때 그제서야 교체.

 

8. 유닛 전체가 오후 11시경 정전 된 적이 있어서 두꺼비집 점검 후 전기가 돌아오지 않아 집주인을 통해 무슨 일인지 컨시어지에게 전화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밤에 일하는 컨시어지 애들은 어린 애들이라 아무것도 모른다. 그냥 빨리 자면 안되나 그냥 자뿌리면 되잖아." 라는 말만 반복하며 결국 거부.

 

9. 24시간 Notice고 나발이고 그딴거 없이 집주인 마음대로 집에 들어오는 건 부지기수.

 

 

아무쪼록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꼭 세입자의 안전이 보장되고 편리한 밴쿠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방으로 잘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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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ony | 작성시간 26.03.04 https://www.hellomark.ca/en/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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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비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09 가해자랑 연결이 있는거 같지는 않은데 제가 아드님이 그렇게 당했어도 똑같이 그냥 재수가 없었던거다 라고 말할 수 있냐고 물어봤었는데 본인 아들은 그렇게 경비 탓 안할거고 그렇게 생각할거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말 안 통하는 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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