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호주 유학 후 이민 어떤 점이 다를까?

작성자galaxy22|작성시간21.06.21|조회수116 목록 댓글 0

 

호주 유학 후 이민에서는

호주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학과 선택이 중요합니다

전공에 따라 취업에 대한 수요가 다르고

호주 유학 후 호주 이민의 길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또 주에 따라 직업별 수요, 공급이 다르니

호주 유학할 때 어느 주에서 학업을 하고 취업을 할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호주 유학 영주권 전공으로는

위에서 언급한 간호학, 사회복지학,

엔지니어링, 건설, IT, 요리, 카페 & 레스토랑 매니지먼트등이 있습니다

우선 영주권 분야에 추가적으로 검토가 요구되는

호주 유학 분야는 토목 엔지니어링, 전기 엔지니어링, 요리,

자동차 정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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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후이민 RNIP를 통해서 가게 되는데요

캐나다 인구가 적은 지역을 선정을 해서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캐나다 유학후이민제도를 말합니다.

캐나다 유학후이민 RNIP를 통해서 이민에 성공을 하게 되면

근처인 벤쿠버와 토론토 근처로 이주도 가능 한겁니다.

캐나다 유학후이민 2년 이상의 학업을 진행을 하게 되면

풀타임 직업을 잡게 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유학후이민 PGWP라는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8개월 이상 2년 미만 과정의 경우에는

PGWP 캐나다 유학후이민 기간을 공부하는 기간만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후이민 RNIP는 캐나다 학교를 졸업하고

최대 3년 동안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겁니다.

 

 

캐나다 유학후이민 RINP 신청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1년이상의 경력 혹은 경력없는 캐나다 유학 RINP지역

캐나다취업이민 학교 컬리지 이상 학교졸업자

- RINP 지역의 고용주로부터 풀타임 잡오퍼를 받은 자

- 최소 영어요구기준 충족,캐나다 유학 CBL 4-6 직업군마다 다름

- 최소 학위 기준 충족, 고등학교 졸업 이상

- 초기 정착금 ($8.722 이상)

 

 

캐나다 유학 호주 유학 후 취업 기회

 

캐나다

간호사, 프로젝트 분석가, 교사, 약제사, 재무 경리,

건축가, 등등 모두 캐나다의 유명 직업입니다.

캐나다의 취업 기회는 비교적 많아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고 초봉이 비교적 높습니다.

호주

호주에서 가장 좋은 직업은 교육, 의료 서비스, 호텔 경영 업계,

컴퓨터 시스템 설계, 회계 등 입니다. 호주의 취업 기회도

비교적 많은 편이나 높은 단계의 직업이 영주권자 이상만 뽑아 유학생은 비교적 어렵습니다.

 

 

 

캐나다 유학 호주 유학 후 워킹비자

캐나다

캐나다 유학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8개월에서 2년 고등 교육 기관에서 공부한 기간에 따라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년 이상 공부한 경우 3년의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비자를 가지고 캐나다의 모든 지역과 업계에 상관없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호주

호주 유학 학사 혹은 대학원 과정을 졸업한 후 2년의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교육 기관에서 졸업한 경우 최대 18개월의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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