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Beach Ave. 에 있는 1베드룸 아파트에서 방 쓰실 분 구해요.
건물 자체, 전경, 방 상태도 좋지만, 룸메이트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월세가 보통 800-900달러가 보통으로 비싼 편인 지역이지만,
편안한 집+ 영어 환경에서 지내고 싶으신 분께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룸메이트는 러시안 20대 후반 여자, 직장다니면서 독일어 강사도 하고있고,
영어도 네이티브 수준으로, 직장에 가는 시간이 자유로워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도 많아요.
운동도 좋아하고, 요리도 잘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매력녀에요^^(참, 여자룸메분 구합니다)
친구들도 다양하고 많아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정말 많구요.
저는 집에오면 공부하느라 여기저기 가자고 하는 걸 많이 못따라 다녔지만,
저녁약속, 운동, 공연 등등 자기가 갈 일이 생기면 항상 권해주고 데려가고 싶어합니다.
전 일때문에 너무 힘들때, 둘이 오밤중에 와인마시면서 울고불고 위로도 많이 받았네요..
4월에 룸메가 잠시 여행을 갈 계획이 있지만, 벤쿠버에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 동안은 러시안 친구(역시 영어능통)가 거실에 묵기로 했다고 하네요.
(여러번 만나본 적 있음. 역시 상냥하고 배려심 깊은 타입입니다.)
3월은 일주일이 지난 시점부터니 monthly fee의 3/4인 $600만 지불하게 되고,
4월 부터는 매달 $800에 혼자 방을 쓰시면 됩니다.
high speed internet, heating, 전기세, 물세, 모두 다 포함이라 따로 더 내실 돈은 없어요.
건물내에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 있고, 세블럭 옆에 그로서리 스토어와 식당들 많은 Davie St.입니다.
부엌, 욕실, 거실 항상 정돈되어 있구요, 식기구, 주방기구 모두 갖춰져 있고,
방은 책상, 선반, 더블침대, 그리고 붙박이 장까지 모두 있어서 수납공간도 넉넉해요.
아늑하고 깨끗한 방, 소중히 사용해 주실 분 계시면 514-641-9066으로 문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