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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예일타운 / 세컨룸 / $1,150 / 12월 1일 / 여성 한분 모십니다.

작성자밴쿠버 예일타운|작성시간24.09.30|조회수175 목록 댓글 0

밴쿠버 예일타운역에서 3분거리, 집 근처에 H-Mart 및 밴쿠버 중앙도서관이 있으며, 스탠리파크, 차이나타운, 사이언스 월드를 비롯하여 밴쿠버 다운타운 어디든 도보로 가능한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2베드룸 + 1솔라룸 아파트이고 15층입니다. 거실 쉐어도 없고 저와 단둘이 지내시게 됩니다.

 

유닛내에 세탁기, 건조기 포함되어 있고, 인터넷 + 전기 + 쌀 + 세탁세제 + 주방세제 + 식용유 및 기본 조미료 + 쓰레기 봉투 (일반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 각종 티슈 (각티슈, 물티슈, 키친타올, 롤휴지) 뿐만 아니라 각종 조리도구와 식기들이 전혀 부족함 없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서 렌트비외에 추가 부담 1도 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집입니다. 저는 가급적 제가 사용하는 소모품들은 가능하면 같이 쉐어하며 제공하려고 하는데요. 다만 상대방께서도 최대한 낭비없이 아껴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모든 면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늘 깨끗하게 관리 및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 주시기를 무엇보다 바라고 있으며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친구 초대, 애완동물, 흡연(전자담배 포함) 안됩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이구요, 별도 욕실이 있는 마스터룸을 혼자 쓰고 있습니다.

 

여성분을 구하는 이유는 제 초등학생 딸이 주말에 놀러와서 솔라룸을 씁니다. 그래서 거실에 있는 화장실을 주말에는 제 딸하고만 같이 쉐어하시게 됩니다. 혹시라도 제가 남자라서 불편하실까봐 걱정되신다면 그런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세컨룸은 계속 여성분들이 써오고 계십니다. 덧붙여 저는 일을 많이 하는 타입이라 평일엔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에도 늦게 들어옵니다. 주말에는 보통 아이들과 집에 있거나 밖으로 나갑니다. 

 

세컨룸이기는 하지만 욕실도 거의 혼자 쓰시고, 주말 저녁 외에는 거의 조용히 혼자 지내시게 될거예요. (이게 제일 큰 장점일거예요.)

 

위의 모든 조건에 모두 부합하신다면 가능한 오래 계실분을 원합니다.

 

모든 조건이 맞는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일타운
https://open.kakao.com/o/sIHifN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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