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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타운 호머. 새롭게 레노베이트 된 집. 거실쉐어 없음. 새출발 새사람과 함께. 10월 15일 입주. 추가비용 없음.

작성자푸근|작성시간09:24|조회수100 목록 댓글 0

예일타운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

 

역 근처에 스타벅스, 한남마트, 레스토랑, 분위기 있는 펍이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뷰를 가진 파크가 걸어서 5분.

 

모두가 새출발이고 오래산 사람이 없어 텃세 그런거 없습니다 서로서로 잘 맞추면서 시작하면 됩니다.

 

집에 분위기가 워낙 밝아 들어오면 눈이 부십니다

 

마스터: 넓고 2명의 수납공간이 충분히 있으며 화장실이 예술입니다. 커플들이 정말 반할만한 화장실. (2200) 

 

세컨: 넓고 옷장의 속옷넣을 공간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1300)

 

솔라: 벽지가 이쁘고 바닥이 차가운 타일바닥이 아니고 마루여서 좋으실거예요. 옷장이랑, 책상은 따로 방 바로 앞에 완전 프라이빗하게 공간을 만들어드릴겁니다. 청소하시기도 편하실거예요 (1100)

 

덴: 10여년 다운타운 아파트에서 살아봤지만 이런 덴은 처음입니다. 수납공간도 잘 나뉘어져있어서 물건들 정리하기 너무 좋을것입니다 (1000)

 

휴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청소도구, 주방용품, 침구류, 하이드로 유틸리티 다 제공.

 

추가비용 없습니다

 

 

호머

https://open.kakao.com/o/sNGNzl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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