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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캐나다 워홀] 로컬 카페에서 일할려면 라떼아트가 필수라며?

작성자UvanU_Celine|작성시간08:21|조회수2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우벤유 셀린입니다 :)

 

한국에서 카페 경력이 있어도 캐나다 로컬 카페에서 처음 일을 하려면 영어 표현도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고,

경력이 없는 경우엔 라떼아트가 필수인 바리스타로 일하기에 더욱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밴쿠버 로컬 카페에서 일하시고 싶은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SELC는 이국적인 거리 분위기를 자랑하는 밴쿠버 대표 관광명소 가스타운에 캠퍼스가 있고,

다른 학교와 차별적으로 바리스타 수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Barista in English” (4주 과정)

SELC에서 사용하는 커피 머신

 

이론 및 커피 만드는 스킬 (에스프레소 추출, 라떼아트, 기계 조작 등) 뿐만 아니라

캐나다 내의 카페에서 일할 때 요구되는 고객 서비스 관련 회화 또한 배우게 됩니다.

 

커리큘럼 마지막에 캠퍼스 내 학우 분들을 고객으로 삼아 주문받고,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는 Simulation 세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카페에서 일할 때 도움이 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재료비 80불만 내면 원두 및 우유를 제공해준다고 하니 라떼아트 배우기에 안성맞춤이죠!

또한, 현재 워홀비자 소지자들에 한해 등록 주수에 따라 프로모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커리큘럼 확인]

 

SELC 등록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하단의 오픈채팅으로 남겨주세요

https://open.kakao.com/o/sfyboo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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