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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빌 스트릿 버거킹에서 눈뜨고 휴대폰 도난당했어요

작성자돼지맘| 작성시간16.12.25| 조회수95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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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25 제가 지금 외국에 살고있는 사람인데요...밴쿠버에서 이런일 겪을줄 예상 못했어요.
    정보가 부족했고 주의하지 못해 생긴일인데 아직도 믿기지가 안네요.
    휴대폰 가격은 아주 비싸지 않지만 사진이 걱정이고 그로인해 카톡두 되지않아 우울합니다.
    잠못자고 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우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25 혹시 아실지...
    카톡을 다른 공기계로 옮기려하는데요...제가 사용하던 폰은 분실해서 인증을 받을수가 없네요.
    그럼 제가쓰던 카톡계정은 지금 사용할수 없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GGuy 작성시간16.12.26 카톡 계정이 있으시면 가능한데 없으시면 원래 쓰던 번호로 재인증 하셔야 해요. 그 번호까지 없으시면 불가능하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GGuy 작성시간16.12.26 힘내세요..저도 올해 밴쿠버 와서 2주째에 칠백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도난당하고 한달간 멘붕을 겪었더랬지요.. 시간지나면 잊혀지진..않지만 충격은 줄어듭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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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28 말씀 감사합니다.
    금전적으로 큰 손해는 없지만 정신적으로 눈앞에서 일어나니 충격이 크네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주의하고 다니려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향기로운 삶 작성시간16.12.30 그렇군요...항상 어딜가든 주의해야 할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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