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상담했어요!
워홀비자로 가는거고 사실 워홀보단 어학연수가 가장 큰 목표기도하고
캐나다에 지인도없고 숙소, 폰개통 은행계좌도움 받기위해, 유학원끼면 학비할인도 많이 해주신다고 해서 유학원 끼기로했어요!
건강검진이 늦게끝나서 상담에 많이 늦었지만 언니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고 지역에대해서도 잘 조언해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저같은 옹알이수준 케이스는 중소어학원3개월, 대형삼개월 하라고 추천해주셔서 그렇게하려구요!
다른 유학원 상담도 가봤는데 우밴유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부모님과 재방문 의사있는 유학원입니당
너무 설레요!제 기분은 벌써 캐나다 도착해서 어학원 가기 전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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