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윤부장님과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상담받고 진행중인 초5 아들 초3 딸 엄마입니다 제가 여기를 알게된 것은 아들래미 학교에서 만난 엄마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마침 몬트리올 자녀무상교육 세미나였던가요? 그거 뭐 한다고 해서 세미나 듣고 이후에 아들이랑 딸이랑 같이 상담듣고왔습니다. 일단 몬트리올이 불어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 아이들이 영어와 불어를 같이 배울수 있다는 점이 베네핏인거 같습니다. 비용측면에서도 절약되는 점이 없지 않아 있구요. 우벤유를 통해서 집과 자동차 계약하려고 준비단계중입니다. 일단 계획은 1년으로 잡고 가는데 이후에 더 있을지 아님 돌아올지 엄청 고민이 많았어요. 애들아빠도 그렇고(참고로 애들아빠는 한국에 남아있어요) 그런데 지윤부장님이 일단 1년 가서 지내보고 애들아빠랑 상의하고 결정하라고 하더라구요 많은 한국 부모님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1년만 하다가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고...또 아이들 적응 문제도 있으니깐요 저희는 내년 1월에 지원을 해놓긴 해놨는데 안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최대 내년 9월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 미래를 생각하시 부모라면 정말 못하는게 없어지는거 같아요 부디 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도해야겠어요^^ 아이들 유학보내는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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