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출국 3주정도 남기고 글씁니다!!
처음엔 워킹홀리데이 가봐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인터넷 찾아보면서 비자신청도하고 아무런 정보없이 이것저것 하려니
조금 막막하여 우벤유 부산센터를 방문하여 오태라 대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를 가기전에 궁금한 점들도 질문하고 비자기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 여러가지 방향을 추천해주셔서
선택의 폭도 조금 넓게가져서 계획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리님이 추천해주신 여러가지 방향 중 선택하게 된 것이 먼저 코업비자로 공부와 일을 병행하여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고
나중에 워홀비자를 쓰는 것으로 요즘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취업이라 아무런 계획없이 워홀비자를 쓰기에는
시간낭비가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아까운 1년을 그냥 보내는것 보단 조금더 전문적인 일을 하면서 비자기간을 활용한다면
나중에 있을 취업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 하여 이렇게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출국기간도 다가오니 긴장반 설렘반 입니다~~
그래도 오태라 대리님 덕분에 걱정도 많이 덜고 계획을 잘세워서 출국준비도 문제없이 잘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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