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상담받았는데 이제 후기 올리네요ㅋㅋ
우벤유는 벤쿠버 갔다온 친구가 소개해줘서 알게되었고
친구한테 캐나다 이야기 듣고 많이 고민하다가
이 빡빡한 생활을 힐링하고 제 역량도 높힐겸 가려고 마음 먹었어요ㅋㅋ
일반 영어연수말고 다른거 찾아봤는데 테솔이랑 통번역 중에 고민하다가
통번역쪽이 저한테 더 맞는거 같아서 상담받았어요ㅎㅎ
처음에 저는 토익 점수도 800점대 보유하고 있어서 사실 영어에 부담감은 없었어요
(이놈의 근자감....ㅠ^ㅠ)
근데 지윤부장님이 일단 레벨테스트 받고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자구 하더라구요
하..막상 테스트보니까 레벨6 나와버렸네요;;;;
지윤부장님과 이야기하면서 그냥 컨디션이 안좋았던걸로...(또르르)
결과적으론 4주 일반영어과정듣고 통번역하는걸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일반영어과정 안하고 싶었는데 지윤부장님이 여러 이야기 해주면서
4주 정도 듣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뭐 차차 캐나다 적응도 할겸~
뭔가 여러 사례(?)라고 해야하나 비유해주시면서 이야기 하니까 귀에 쏙쏙 박히고! 친절한 상담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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