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캐나다 유학 후에 이민까지 보고 있어서 정말 여러 곳에 다녀봤는데
그 중에 가장 믿을 만한 곳인 우밴유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가족들과 모두 함께 떠나다 보니 아무래도 캐나다 생활이나 정착에 필요한 것들을 저희 부부가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우밴유가 정착 부분까지 하는 줄은 몰랐어요 그냥 큰 커뮤니티 인줄 알았거든요
컬리지 입학지원 해두었으니 가서 열심히 영어공부만 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우밴유라는 곳이 크다는 것을 느낀게 부동산, 자동차까지
직접 연계해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캐나다에서 같이 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안정적으로 이민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박지윤 부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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