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코업 hospitality managment과정으로 벤쿠버로 갑니다
한 10년 전에 캐나다 어학연수 갔다왔었구요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때 당시는 우벤유가 이런 유학원이 아니고 커뮤니티같은 사이트 였었던걸로 기억해요ㅎㅎ
여튼 지수 과장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저는 한국에 와서 많이는 아니지만 영어를 계속 써야하는 환경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라는게 그 나라 환경에서 써야 더 많이 늘고 그러잖아요ㅎ;
코업은 레벨테스트를 봐야하는데 정말 많이 떨렸거든요 제 수준이 많이 낮아져서요ㅠ 의외로 결과가 높게 나와서 기분 좋았네요
다 지수 과장님이 응원해주신 덕분 아닐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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