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무작정 ‘난 캐나다를 갈 거야!’라고 말만 하며 아무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았던 저였는데...
우벤유를 만나서 4개월만에 캐나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비자고 뭐고 하나도 몰랐는데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움주신 지윤부장님~!♥
이미 구두로도 수차례 감사하다는 말씀 드렸지만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하게 되었네요ㅋㅋ
정말 하나도 몰랐는데 혼자 준비했다면 이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준비할 수 없었을 거에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저 정말 무데뽀였네요ㅋㅋ
내일모레가 출국인데 가슴이 두근두근 이상해요.
혼자 가는 거지만 걱정이 되지 않는 건 우벤유가 제가 가는 벤쿠버에도 있기 때문이겠죠?
가서도 제가 좀 징징거리고 이것저것 물어볼 거 같은데 귀찮아하시면 안돼요~~~~~~! ㅋㅋㅋ
나중에 후기 또 남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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