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우벤유에서 상담받고 준비하면서 시간이 안간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출국이 코앞이네요ㅋㅋ
막상 떠나려고하니 뭔가 너무 빨리 다가온 것 같기도 하고 진짜 가는건지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걱정이 앞서네요
한국에서 직장을 접고 떠나는거라 마음가짐이 남다르기도 하고 다들 가셔서 어째 잘 사시는지 부러워요
저도 잘 적응하고 살 수 있겠죠...??ㅋㅋ
아무튼 그동안 함께 준비도와준 우벤유 박지윤 부장님 넘 감사드려요, 가서 적응 하고 또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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