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에 떨어져서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한국은 지금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여기서 저는 잘 적응하고 학원도 잘 다니고 있어요
밴쿠버도 아닌 생소할 수도 있는 켈로나 지역에서
진짜 아 여기가 리얼 대자연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구 있습니다ㅎㅎ
가기전까지 많이 힘써주신 부산지사 나경대리님 감사해요~
처음에는 이곳으로 결정을 잘 한건가? 생각했었는데
지내보니 너무 좋은 곳이에요 한적하고 번잡스럽지두 않구
종종 소식 전할게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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