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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렌트] Mt. Pleasant (Main and Broadway 근처) 콘도 3개월 단기 전체 렌트 /가구포함. 11월말-3월초

작성자nimda|작성시간24.09.28|조회수343 목록 댓글 0

[전체렌트] Mt. Pleasant (Main and Broadway 근처) 고급 콘도 3개월 단기 전체 렌트 / $2300  (스튜디오+덴, 가구포함,  2024 NOV 27 -- 2025 MAR 4 )


마운트 플레즌트 지역  (Main and Broadway 근처)  콘도 전체 렌트합니다. 제가 오너로 직접 거주하는 집이라 안전하게 저와 계약하시면 되고, 직접 거주하는 만큼 가구와 물건들 콘도 상태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개인 짐은 방 하나에 넣고 잠그고 갈 예정이라, 사진의 덴 공간은 침실로 (혹은 소파 퀸 사이즈 베드로 변형 가능합니다)  나머지 공간은 스튜디오처럼 전체 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여성분 우선으로, 깨끗하게  지내실 수 있는 분으로 찾고 있습니다.

 

렌트 가능한 날짜는2024 NOV 27 -- 2025 MAR 4 중 유동적으로 조정 가능합니다.  


▶ 위치:

Mt Pleasant 주변 지역은 캐나다라인 (브로드웨이-씨티홀 역), 엑스포라인 (메인-싸이언스월드역) 둘 다 걸어서 10-15분 정도로  (버스는 99/9/8/3/19번 정류장 모두 1블럭 내 위치) 다운타운은 한 정거장 거리, 메트로 밴쿠버/리치몬드 쪽으로 나가시는 분들 모두 편리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 보면 캠비와 메인에 그로서리 마켓, 킹즈게이트 몰, 로컬 카페들, 베이커리, 레트토랑, 수제맥주집들, 은행, 공원등등 다 걸어서 가실 수 있고, 10-15분 정도 걸으면 바닷가 산책로도 가까워서 산책 다니시기 좋습니다. 한국 슈퍼는 킴스마트 걸어가 가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살았던 지역 중 가장 젊고 활기찬 동네라고 생각되는데 늦게가지 여는 로컬 맛집이나 카페도 많고, 다운타운처럼 밤에 혼자 걸어 다녀도 위험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밴쿠버 방문하시는 분들, 혼자 걸어다니면서 로컬 맛집, 가게들 구경하는거 좋아하시는 여성 분이 지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연락주실때 같이 보내주세요.

1. 렌트 가능 날짜

2. 비자 현재 상태 및 거주상태

3. 성함/성별

4. 간단한 소개

 

 

▶ 렌트 : $2300

* 디파짓 렌티비용의 절반 + 키 디파짓 $150 

* 가구 포함 Furnished

* 인터넷 포함 / 하이드로 ($80/month 까지 포함. 평소 여름 $20 겨울에는 $40정도 나와서 두배 정도면 충분할 거라 생각합니다. 남향콘도이고 뷰가 트여있어 해가 잘들어 겨울에도 따뜻합니다)

* 금연  (담배, 대마초, 베이프등등 모두 금지된 빌딩입니다)

* 시끄러운 파티, 애완동물, 서브렌트, 에어비엔비 금지입니다.

 

 

▶ 관심있으신분 카톡 오픈쳇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open.kakao.com/o/sBqZWc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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