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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나비 메트로타운 살고있는 남자 입니다.
현재 구직중이구요, 당장은 풀타임근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5월에는 뉴웨스트에 있는 학교를 입학예정입니다. 그때 부턴 3~4일 파트타임을 하고 싶습니다.
영주권은 칠리웍 주유소에서 2년일하고 캐셔로 받았습니다. 손님 응대나, 틸 다루는것은 아주 익숙합니다.
영어는 다 듣습니다. 사람들하고도 잘 지냅니다.
일자리는 한국 비지니스 특성상 레스토랑에선 서버를 찾고있습니다. 경험은 많지 않지만 성실하게 일합니다.
그 외에도 주방일외엔 지원하고싶습니다. 주방일은 제가 요리는 잘 몰라서 폐 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연락처는 236 998 7873입니다. 문자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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