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몬트 지니입니다~
밴쿠버 중심에서 버스로 20여분을 이동해야하는 섬! 그랜빌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립니다~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는 원래 공장과 창고가 있던 낡고 오래된 공장지대였어요!
폐공장하나도 버리지 않고 예쁘게 그림을 그려 포토존으로 이용했답니다~
1970년도에 개조를 하면서 다양한 상점과 식당들이 생겼어요!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의 많은
관광지 중 한 곳으로 탈바꿈했답니다!
개성이 뚜렷한 물건들을 파는 작은 상점들이 그랜빌아일랜드를 꽉 채우고 있어
작은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했어요!! 너무나 신난 나머지..뛰어다녔답니다..하하
작고 독특한 장신구, 공예품들이 많이 있었으며 그자리에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그 외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에는 뮤지컬과 콘서트를 상영하는 아트클럽극장도 있어서
여름에는 재즈 페스티벌이나 포크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고하네요!!
퍼블릿 마켓는 또 다른 그랜빌아일랜드안의 관광명소인데요~
신선한 게나 랍스타, 다양한 야채 및 과일을 살 수 있는 곳이랍니다^^
또, 캐나다 밴쿠버 그랜빌아일랜드의 자랑거리!
직접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제조하는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양조장인데요~
특산맥주를 맛 볼 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어요^^
그랜빌아일랜드엔 유명예술가 이름을 따서 만든 디자인, Art전문 에밀리카대학교가 있는데요~!
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 영화과등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방법으로 본인의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도록 가르치는 커리큘럼으로 굉장히 유명하답니다.
신기한 수상가옥도 있는 그랜빌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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