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원 정보] 워홀 대신, 캐나다로의 취업과 디플로마 취득으로 더 긴~ 캐나다 생활을 원한다면?

작성자uvanu_수진|작성시간18.10.30|조회수152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케플링의 케이티 입니다!



오늘의 스페셜한 학교 정보는!

바로 토론토에 위치한 TSoM (Toronto School of Management) 입니다!



토론토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TSoM은

지리적으로 안전한 위치와,

다양한 회사들과의 협력,

또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토론토 명문 어학기관입니다.


하지만 오늘 특별히 소개시켜드릴 프로그램은,

캐나다 취업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코업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Diploma in Fundamentals of Hospitality and Tourism Co-Op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기존의 코업프로그램과는 달리,

조금 더 쉬운과정의 코업 프로그램으로,

캐나다 취업을 무척이나 원하지만, 영어레벨이 비교적 낮으신 분들에게

매우 적합해보입니다!

입학 조건도 매우 수월하여

별다른 영어 점수 없이

학교 자체 입학테스트 (고등학교 학력인증 온라인테스트)로만

입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TSoM의 10월 국적비율을 살펴볼까요?








아직 오픈되진 않았지만

캐나다 워홀이 될지 안될 지 모르고,

또한 워홀이 된다고해도 본인의 자신감 없는 영어실력때문에

job구하기가 매우 걱정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주목해주세요!



TSoM의 코업 취업처 리스트도 살펴보아요~!



이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특이점은

6주간 진행되는 각 모듈마다 break가 있다는 점인데요!


학업기간에 각 6주동안 진행되는 모듈마다

각각 2주간의 break 가 있어

off-campus 워크퍼밋으로 일하는 분들에게는

full time으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학업기간은 14개월 (break 기간 포함) + 8개월의 코업 기간으로

총 94주를 체류하며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TSoM의 캐나다 유학 및 취업으로

긴 체류가 가능한

Diploma in Fundamentals of Hospitality and Tourism Co-op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아래 댓글이나 네임택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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