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교정보] 죽어도 안느는 스피킹, 대체 어떤 어학연수를 해야할까? 다양한 인문학을 접목시킨 스피킹 전문과정 2탄

[uvanu_케이티]

안녕하세요~!

케플링의 케이티 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스피킹 전문과정 프로그램에 이어,

다양한 인문학(Humanities)를 통해 배우는

스피킹 전문과정 프로그램을

포스팅 합니다!

이 프로그램 역시 ILSC 의

English Through Global Social Responsibility Mastery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사회, 환경 및 정치 문제에 다루면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오전에는 Global Social Issues, Green Leadership (3시간)에 관한 과목을 배우고

오후에는

Current Events, Social Media, Academic Writing 중 2개 (1.5시간)의 과목을 선택하여 배우게 됩니다.

기존에 있는 많은 스피킹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은,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이슈 ( 여성과 아동의 권리, 건강, 종교, 환경 문제 등)를 공부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를 넓히고 영어를 논리있고 유창하게 말하는 실력을 쌓을 수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자료 (TV, 인터넷, 비디오)를 통해 다변화하는 국제사회 정치,

경제, 법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관련 어휘와 토론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수업입니다.

스피킹 실력까지 up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를 다루면서

다양한 분야로의 견문과 상식을 넓힐 수 있으니,

본격적으로 본인의 스펙을 develop 할 수 있는 어학연수 과정이 될 것 같네요~

입학요건은

ILSC 레벨 Intermediate 3 입니다.

따라서 레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평가 한 후,

공부 계획을 세워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ILSC 의 2019년 새로운 학비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니

우벤유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효과적인 어학연수 계획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

문의사항은

댓글남겨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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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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