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학교 정보] 캐나다 워홀, 아직 영어도 준비안됐는데, 취업은 할 수 있을까?_ 레스토랑 취업을 위한 필수 단기 프로그램!

작성자uvanu_케이티|작성시간19.05.03|조회수92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케플링의 케이티 입니다!




오늘의 학교 프로그램정보는,

워킹홀리데이 소지자 분들이 많이 문의주시는

워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입니다!


바로 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 (CCEL)

English for Hospitality Services (EHS) 과정입니다.




이수업은 CCEL의 Elective Class (선택) 수업 중의 하나로,

4주간 진행이되는 수업입니다.


워홀 소지자 분들 중

레스토랑 취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

회화 위주의 선택수업으로 스피킹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으며,

고객응대 커뮤니케이션 기술

BC주 필수 service 관련 자격증인 Serving it Right 자격증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입학요건은

CCEL level ENGL 120단계

(IELTS 4.0-4.5/ TOEFL 32-41) 정도

비교적 입학이 수월한 편이네요~!


그렇다면, CCEL의 

5월의 국적비율을 살펴 볼까요?


캐나다 CCEL 의 

English for Hospitality Services 과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비밀 댓글 남겨주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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