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몬트 지니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캐나다 지하철은 어떻게 생겼을까? 버라드스테이션으로 가볼까요~?
저녁사이 비가 내린 아침이라 바닥이 축축하게 젖어있네요~
버라드 스테이션 푯말아래로 긴 계단을 내려가면
또 다시 나오는 긴 에스컬레이트!
‘스카이트레인이라면서 올라가서 타야하지않나?’ 했지만 계속 내려가는중입니다..
캐나다의 교통수단 중 스카이트레인은 한국교통수단인 지하철과 흠사한 개찰구를 보실 수 있어요!
예전에는 따로 카드를 찍는 곳도 없이 카드만 들고 타면
되는방식이었는데요!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개별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어야 입장하실 수 있어요!
캐나다 밴쿠버의 주 교통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트레인은 밴쿠버 시내에서
근교까지 이어주는 교통수단으로 운전사가 없는 무인
자동 운전방식으로 운행돼요!
한국의 교통수단인 지하철과 다르게 스카이트레인 라인은 3개의 라인만으로
밴쿠버시내부터, 외곽, 밴쿠버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이 있다고 하니 한번 체크해 보아요~!
한달정액제 요금으로는 1존까지는 91불, 2존은 124불이며 3존은 좀 더 비싼 170불이랍니다
그외에 캐나다 밴쿠버의 대중교통으로는 버스와 시버스가 있답니다!
주의해야할 사항으로는 버스는
잔돈을 따로 거슬러주지 않으니 요금을 최대한 맞게 준비하셔야하는점 꼭 참고해주세요!
주노선은 10분마다 있으며 외곽노선은
15~30분정도의 배차간격이 있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교통수단인 시버스! 역시 이용해본 지니랍니다^^
밴쿠버 교통수단 시버스를 이용해 본 후기! 곧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면서 궁금하신점이나 문의하실점은
언제든지 지니에게 물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클릭하면 지니가 뙇 https://goo.gl/forms/dKW69DKAg1jPhumD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