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정보]캐나다뉴스] 캐나다 금리 3.75% 하락할 것으로 전망..

작성자※UvanU_서울대장※|작성시간24.08.09|조회수6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잡스캐나다 입니다.

8월 둘째주 금요일 입니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시원한 휴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잘 정돈하시기

바랄께요.

캐나다 금리 인하 뉴스 포스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금리 3.75% 로 하락을 것으로 전망

출처 : CBM Press

 

 

올해 말까지 캐나다 중앙은행의 정책

금리가 최근 최고 금리인 5% 보다 1.25%로

낮아질 수 있고 밝혔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제성 전망에 근거하여

올해 말까지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많다고

믿는 Central 1 Credit Union 의 이번주

새로운 예측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남은 세

차례의 정책금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기

준금리는 3.75% 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은행은 나머지 예정된 발표에서 각각 0.25%

씩 추가로 인하하여 9월 24일 4.25%

10월 23일 4% 12월 11일 3.75% 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들은 추가 인하를 계속

하다 이르면 내년 10우ㅕㅓㄹ에 2.75%로 더 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제 성장률 둔화는 정책 금리 인상과

주택 시장 상황 악화로 인한 부채 상환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소비는 전반적

으로 증가했지만, 이는 이민으로 인한

캐나다의 급속한 인구 증가에 힘입은

바가 크다.

올해 하반기에 시작되는 모기지 갱신

충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처분소득

의 더 많은 부분을 이자 상환에 재할당

하면서 경제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entral 1 은 또한 최근 캐나다 은행이

가계 지출 약화와 경제의 과잉 공급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예측은 "이러한

어조와 방향의 변화는 캐나다 중앙은행

의 우려를 시사하며 향후 더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위한 문을 열어준다" 고 말했다.

초기 경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6월과

7월의 초기 금리 인하는 주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부동산협회 (CREA) 는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올해

후반부터 캐나다 부동산 시장의 완만한

회복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랄께요.

 

캐나다 관련 문의 사항은 아래 우벤유코리아

오픈 챗팅 방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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