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로시의 정보] 한국에서 타던 차 캐나다 가져가기 / 밴쿠버 편

작성자UvanU 도로시|작성시간24.07.09|조회수698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조기유학, 워크퍼밋 등 캐나다 장기체류를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에서 타던 차를 캐나다로 가져가는 차량 운송관련 내용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입국하는 도시인 밴쿠버와 토론토 중 오늘은

밴쿠버 차량 운송법에 대해 먼저 안내드리겠습니다.

 

 

도로시와 카톡 상담하기

https://open.kakao.com/o/gHIP1fzg

 

 

 

한국에서 타던 차, 캐나다 밴쿠버로 가져가기

 

 

차량 운송 진행 절차

 

1. 창고 입고 및 말소 진행 (과태료 및 세금이 있을 시 말소 불가)

2. 선적 (부산 -> 벤쿠버)

3. 벤쿠버 보세 창고 (차량 도착 후 일주일간 무료 보관)

4. 인터뷰 통관 (Surrey CBSA) / 화주의 캐나다 비자 필요

5. Langely 창고 픽업 (차량)

이후 : 검사 및 보험 (화주 진행)

* 운송기간 : 한달~두달 (지연가능)

* 검사 및 보험가입 : 차량 픽업 후 화주가 진행되며, 해운 업체에서

   정보 안내, 검사 비용은 약 CA $200 정도

* 캐나다 비자 발급 명의와 차량 등록상의 명의가 동일 해야함

 

 

 

캐나다 조기유학,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캐나다 취업 등 1년 이상

캐나다 체류를 고려하시는 분들의 경우 한국에서 타던 차를

가지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도로시와 카톡하기를 통해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도로시와 카톡 상담하기

https://open.kakao.com/o/gHIP1fzg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