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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mb114.com 작성시간13.10.27 캐나다/미국 보더 근처에 택배 대신받아주고 수수료 받는 업체들이 있습니다(미국주소). 제가 이용하는곳은 http://www.thelettercarrier.com/ 인데, 여기는 택배 한껀당 USD $3.75 받습니다. 아마존같은 경우, 미국내 배송은 왠만하면 무료배송입니다. 배송기간도 걸려봐야 1주일. 배송료 좀 더 내면 2일만에도 보내주죠. 그래서 차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마존같은곳에서 구매해서 저런곳(보더 근처의 미국주소)으로 배송시키고 직접가서 찾아옵니다. 캐나다 배송료와 관세보다 저게 훨씬 쌉니다. 택배로 캐나다세관을 통과하면, brokerage fee라고, 세관에 가서 물건찾아다준거에 대한 수고비도 10~20불 따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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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cmb911.com 작성시간14.05.09 FeelSoGood! 캐나다로 직배송을 하면, 거의 100% 원칙대로 관세를 모두 부가합니다...세관에서 일괄적으로 배송품들을 처리할수 있거든요. 하지만 보더를 통해서 직접 가져오는 경우엔....사람이 일일이 검사해야합니다. 그래서, 보더에 일하는 애들은 정작 중요한, 마약이나 총, 대량의 술, 담배같은것들을 위주로 검사합니다. 푼돈(??) 수준인, 총액수가 $100 남짓 정도의 물품들에게도 일일이 차문열어서 뒤지고 검사하고 관세 내라고 할 시간이 없거든요...그냥 가끔 재수없는 날..한명정도 샘플로 잡아서 관세를 매기는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