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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작성자주바라기|작성시간26.06.15|조회수55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37세 저의 아들이 조현병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하니 병원을 갈수도 없고 현재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직장에서도 의심을 하고 집에와서도 부모를 의심하니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음식이 중요하다고해서 노력해보려했지만 아빠와 싸운뒤로

엄마밥은 안먹고 자기가 따로 먹습니다

 

이대로 약물치료안하면 심해지나요?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맘이 편할텐데요

피해망상 의심등 

엄마가 거짓말을 한다고 진실을 말해주면 용서해준다고하네요

거짓말로 만들어 말할까 했는데 그렇게하면 점점 더 깊은 거짓말이되어

자기가 의심하는말이 굳어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현실입니다

 

선생님의조언이나 경험하신분들께서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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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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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총무 | 작성시간 26.06.15 병적인 상태의 아드님과는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보호(강제)입원을 통해 치료를 하셔야해요.그 과정은 괴롭고 힘들지만 부정하고 부인하는 환자에겐 다른 방법이 딱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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